티스토리 피드글의 네이버 킵으로의 담기방법

 

티스토리에서 글을 클릭해 들어가면,

바로 담는데, 좌하단에 공유하기 버튼이 있다. 

공유버튼을 누르고 거기서 네이버 킵을 선택해서 담을 수 있는 것.

 

 

네이버 킵으로의 접근은

바탕화면에 네이버킵 바로가기를 두어서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모바일 웹브라우저에서 

네이버 킵으로 들어가서

바로가기를 바탕화면에 만들어두면 비교적

손쉽게 네이버 킵을 이용할 수 있있다. 1)

 

그러면 티스토리에서 보려는 글을 담아두고서

담아둔 글을 네이버 킵을 통해서 볼 수 있다.

 

 


 

피드글과 공유기능을 이용한 글담기

 

스크랩할 수있는 공간은 많다.

네이버 웨일의 스크랩북이나 크롬의 포켓을 활용할 수 있지만.

 

글을 담아두고서 보고난 뒤에 다시 스크랩을 하는 것은

글을 읽고난 뒤에 스크랩해서 나중에 볼 정보인지 다시 재분류하는 과정이 요구되는 것이다.

 

pc에서 네이버 킵으로 담는것은 뷸편하다

모바일에서의 학장적인 공유기능이 없기 때문.

그런 점에서 모바일에서의 구독한 글의 피드 기능이

생긴것은 

웹 티스토리

피드 o

구글킵공유기능 x

피드글-구글킵

연결 미흡

모바일 티스토리

피드 o

구글킵공유기능 o

피드글-구글킵

으로의 연결

이렇게 티스토리의 피드글의 연결성이 높아지게 된 것이다.

이런 방식을 이용하면

피드글기능과 공유기능의 여건이 된다면,

다른 블로그들도 활용할 수 있다.

 


 

스크랩공간 구조구성

 

스크랩할 수있는 공간은 많다. 

네이버 웨일의 스크랩북이나 크롬의 포켓을 활용할 수 있지만.

 

글을 담아두고서 보고난 뒤에 다시 스크랩을 하는 것은

글을 읽고난 뒤에 스크랩해서 나중에 볼 정보인지 다시 재분류하는 과정이 요구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2단계의 공간이 요구되는데,

1단계 일단 볼만한 글

2단게 보고난뒤에 보관해 두려는 글

+단계는 스크랩해둔 정보를 정리하는 것으로,

스프레드시트로 옮기던 하는 기능인데.

 

이점에서 웨일의 스크랩북이 독보적인 기능을 가진다.

스크랩해 둔것을 드래그해서 붙이기만 하면,

각 text의 제목에 url이 유지된 채로 제목이 복사되기때문.

그래서 제목만 클릭하면, 해당글의 인터넷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게된다.

그에 반면 포켓의 경우 포켓으 페이지로 이동한다.

 

 

 

 

한 페이지의 글을 쓸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꼭 그것이 절이나 세부 절의 글로만 쓰이지는 않는다. 분량은 한페이지이 더라도 그 글의 정보가 어떤 부분을 차지하는지 볼 수 있는 점인데, 장에서 그장이 무엇에 다루는지에 다루는 글도 분량은 한페이지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세부 절이 아니라, 장의 서문으로 활용될 수도 있다. 그러니 이런 글들을 가지고서 어떻게 어떤 주제에 대한 전체 틀을 잡아갈 것인지 고려하는것이 요구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어떤 특정한 주제와 틀을 가지고서 페이지를 구성해 갈 수도 있겠지만, 특정 주제에 대한 글을 쓰고서 그것을 전체 목차에 배치할 수도 있는 것이다. 대개 어떤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작성한 글의 페이지의 경우 그렇다. 그런 만큼 그런 아이디어가 전체 틀에서 배치됨으로써 다른 정보간의 네트워크를 통해 의미가 보다 명확히 될 수 있는 것이다.

작성해 놓은 글을 하나하나 두고서 통합하는 과정을 위해서, 글의 제목들을 종합하여, 전체 구조를 이루는 틀에 배치해 구성할 수 있다.

 

다양한 정보들이 펼쳐져 있는 것을 한데 엮어내기 위해서, 어떤 틀로 가능할지 볼 수 있을 것이며, 그것의 구조가 바로 목차로 이루어지며, 그 구조를 표시하는 방식이 인덱스인 것입니다.

 

분류하는 방식과 인덱스

구조를 분류 하는 방식에서 점차 분화해 볼 수 있다. 5개의 파트로 나누고 각 파트별로 4~5개의 챕터로 다루는 것이고. 그 각 챕터에서 또 4~5개의 절을 다룰 수 있을 것이다. 절에서도 또 세분화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단계적인 명칭으로 파트, 장, 절, 세부절 등으로 다룰 수 있는 것이다. 1파트의 1장 1절의 경우 인덱스는 1.1.1 이렇게 표시할 수 있으며, 목차에서도 표시하며, 또 본문에서도 인덱스로 전체에서 어디에 위치한 본문인지 표시할 점이 있다.

 

인덱스 방식의 예와 책의 규모

파트로 나누지 않고 장과 절만으로 나눌 수 도 있다. 파트로 나누기는 하되, 장은 장대로 연속적으로 나열하는 것도 가능하다. 파트내에서의 장이 그렇게 많지 않은 경우에 가능 한 방식이다. 대부분의 책들은 장과 절만으로도 충분히 다뤄진다. 하지만, 문제는 그런 여러 책들을 한데 엮는 규모에 따라 선택해 볼 점이다. 규모가 상당한 경우에는 파트가 필수적으로 요구될 것이다. 세부절의 경우는 꼭 숫자를 매기지 않고도 다루는 방식이 있다.

본문에서의 인덱스 표시는 파트와 장 절 세부절 로 나뉘는 구조라면, 파트와 장을 책 상단에 표시하고 본문에는 절과 세부절로만 표시하는 걸로도 충분하다. 2.2 2파트의2장으로 해두고 1.1 1절 1세부절로 둘 수 있는데. 이런 경우의 규모를 살펴보면, 세부절이 1페이지이고 5개씩 있다고 치면, 그러니 세부 5절 과 5절 그리고 5장으로 5파트로 돼 있다면, 5*5*5*5= 625장의 규모가 됩니다. 1000페이지가 넘는 경우도 너끈히 가능한 구조입니다.

목차의 인덱스 방식을 어떻게 할지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파트의 경우 눈에 띄기 좋게 ⅠⅡⅢⅣⅤ등의 로마자를 사용할 수도 있는 것. Ⅰ.1로 파트와 장을 표시하고, 각 장에서는 2.3등의 절과 세부절로 둘 수 있는 것입니다.

 

계획에 있어, 하루계획이라던지, 한주계획이라던지. 지속적으로 만들어지는 정보를 제외하더라도,

그것의 각각 그날의 분량만 두고 다뤄도, 책한권의 분량이 된다.

이러니 계획을 체계화하고 정리한다는게 그리도 어려웠던 것.

그걸 알아간다는 것 자체가 몇권의 분량을 쓰다는 의미인 것이다.

 

이렇게 목차로 만든 정보는 계획과 노트의 구조의 틀만 다룬 것이지,

이에 대한 방식등에 대한 것은 또 별도로 다뤄지는 주제일 뿐더러,

어떤 도구를 활용할지 그것의 활용방법은 어떻게 되는 지도 그렇다.

 

에버노트

 

 

 

 

 

계획

 

 

 

 

 

플랜

플랜 

 

 

 

 

 

한주

달분기

수년

 

년대

수십년

 

 

 

 

플랜

시사

 

 

 

 

 

수십년

 

 

 

 

계획

주체 

실질 

학문 

기록

 

 

수년계획상

항목

수년계획상

항목

수년계획상

항목

건강

 

지난계획

 

 

 

 

 

 

 

 

 

 

 

 

 

 

 

 

 

 

 

 

 

 

 

 

 

 

 

 

 

 

 

 

 

주체 

진행중주제

진행중주제 

진행중주제 

 

 

 

 

 

 

 

 

 

 

 

학문

진행중인주제 

진행중주제 

진행중주제 

 

 

 

 

 

 

 

 

 

 

 

 

실질 

진행중인주제 

진행중주제 

진행중주제 

 

 

 

 

 

 

 

 

 

 

 

 

목차

 

 

 

 

 

주체 

주체

개인가계

사회경제

사회활동

 

 

계획의것들

계획의것들 

계획의것들 

계획의것들 

 

실질

실질

정부

산업

법등

 

 

계획의것들 

계획의것들 

계획의것들 

계획의것들 

 

학문 

학문(상위단계)

사회

수학등

공학

기타

 

계획의것들 

계획의것들 

계획의것들 

계획의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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