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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스토리에서 나중에 볼 글담기 기능: 네이버 킵 이용 티스토리 피드글의 네이버 킵으로의 담기방법 티스토리에서 글을 클릭해 들어가면, 바로 담는데, 좌하단에 공유하기 버튼이 있다. 공유버튼을 누르고 거기서 네이버 킵을 선택해서 담을 수 있는 것. 네이버 킵으로의 접근은 바탕화면에 네이버킵 바로가기를 두어서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모바일 웹브라우저에서 네이버 킵으로 들어가서 바로가기를 바탕화면에 만들어두면 비교적 손쉽게 네이버 킵을 이용할 수 있있다. 1) 그러면 티스토리에서 보려는 글을 담아두고서 담아둔 글을 네이버 킵을 통해서 볼 수 있다. 피드글과 공유기능을 이용한 글담기 스크랩할 수있는 공간은 많다. 네이버 웨일의 스크랩북이나 크롬의 포켓을 활용할 수 있지만. 글을 담아두고서 보고난 뒤에 다시 스크랩을 하는 것은 글을 읽고난 뒤에 스크랩해서 나중에 볼.. 공감수 0 댓글수 1 2019. 12. 11.
  • 글쓰기와 목차로의 확장 및 인덱스 한 페이지의 글을 쓸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꼭 그것이 절이나 세부 절의 글로만 쓰이지는 않는다. 분량은 한페이지이 더라도 그 글의 정보가 어떤 부분을 차지하는지 볼 수 있는 점인데, 장에서 그장이 무엇에 다루는지에 다루는 글도 분량은 한페이지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세부 절이 아니라, 장의 서문으로 활용될 수도 있다. 그러니 이런 글들을 가지고서 어떻게 어떤 주제에 대한 전체 틀을 잡아갈 것인지 고려하는것이 요구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어떤 특정한 주제와 틀을 가지고서 페이지를 구성해 갈 수도 있겠지만, 특정 주제에 대한 글을 쓰고서 그것을 전체 목차에 배치할 수도 있는 것이다. 대개 어떤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작성한 글의 페이지의 경우 그렇다. 그런 만큼 그런 아이디어가 전체 틀에서 배치됨으로써..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11. 28.
  • 책의 목차구조 인덱스방식 다양한 정보들이 펼쳐져 있는 것을 한데 엮어내기 위해서, 어떤 틀로 가능할지 볼 수 있을 것이며, 그것의 구조가 바로 목차로 이루어지며, 그 구조를 표시하는 방식이 인덱스인 것입니다. 분류하는 방식과 인덱스 구조를 분류 하는 방식에서 점차 분화해 볼 수 있다. 5개의 파트로 나누고 각 파트별로 4~5개의 챕터로 다루는 것이고. 그 각 챕터에서 또 4~5개의 절을 다룰 수 있을 것이다. 절에서도 또 세분화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단계적인 명칭으로 파트, 장, 절, 세부절 등으로 다룰 수 있는 것이다. 1파트의 1장 1절의 경우 인덱스는 1.1.1 이렇게 표시할 수 있으며, 목차에서도 표시하며, 또 본문에서도 인덱스로 전체에서 어디에 위치한 본문인지 표시할 점이 있다. 인덱스 방식의 예와 책의 규모 파트로..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11. 27.
  • 계획과 노트의 기본 세팅 자체가 한권의 책. 계획에 있어, 하루계획이라던지, 한주계획이라던지. 지속적으로 만들어지는 정보를 제외하더라도, 그것의 각각 그날의 분량만 두고 다뤄도, 책한권의 분량이 된다. 이러니 계획을 체계화하고 정리한다는게 그리도 어려웠던 것. 그걸 알아간다는 것 자체가 몇권의 분량을 쓰다는 의미인 것이다. 이렇게 목차로 만든 정보는 계획과 노트의 구조의 틀만 다룬 것이지, 이에 대한 방식등에 대한 것은 또 별도로 다뤄지는 주제일 뿐더러, 어떤 도구를 활용할지 그것의 활용방법은 어떻게 되는 지도 그렇다. 에버노트 계획 플랜 플랜 한주 달분기 년 수년 년대 수십년 플랜 시사 년 수십년 계획 주체 실질 학문 기록 수년계획상 항목 수년계획상 항목 수년계획상 항목 건강 지난계획 글 글 주체 진행중주제 진행중주제 진행중주제 글 글 글 학문 ..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11. 27.
  • 유플래쉬X마왕 신해철..! 미발표곡 'STARMAN' 감상. https://www.youtube.com/watch?v=i5oiTG9eBZs 락발성이 마치 우주를 보는, 저리도 깊은 소리가 될 줄이이야. 연출과 연기로 점철되는 공간으로서 무대는 무거운 현실로 다가왔다. 누구도 연기로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그저 그런 마음을 드러낼 적절한 포맷을 갖췄을 뿐. 그것이 이 영상이 다른 예능과는 확연히 다른 점이다. 그는 또한 끝나고 무대와, 이어지는 두 mc의 진행과의 확연한 이질감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더군다나 관객분들의 여운을 남긴 박수는 연출한다고해도 만들수없는 장면 이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11. 21.
  • 자아를통한 무의식의 잠식방법 무의식적 생각을 외부로의 구분 생각하는바와 다른 생각이 떠오를 때가 있다고해서 그것을 자신의 생각으로 섣불리 동일시 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스스로의 사고체계와 다른것은 그것과는 다른 외부로 구분하여 다루는 것이다. 그것이 설령 머리속에서 떠오른 생각임에도 말이다. 그렇게 무의식중에 떠오른 생각을 구분하여 제단해가면 점차 자아를통해 무의식을 잠식해가며, 조화를 이뤄갈 수 있는 것이다. 외부대상을 내부와 외부로의 구분 그리고보면 이는 외부환경을 통해서도 일어날 수 있는 점등이다. 그런 점에서 외부환경에대해서도 통제하는 것이 요구된다. 또한 무의식이 다른 외부 였듯이 외부환경에있어서도 외부로 취급당할 것이다. 사람은 모두 나로 통하는데 자신의 머리속에 떠오른 무의식적 사고임에도 외부로 치부하는것을 외부의 환..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11. 19.
  • 블로그에 필요한 기능: 유튜브 나중에 볼 동영상 기능 유튜브의 나중에 볼 동영상 기능 나중에 볼 영상 유튜브의 경우 구독한 영상들중 볼영상으로 담아 두고서 볼 수 있다. 블로그에는 구독한 글들을 손쉽게 담아서 볼 수 있지 않다. 유튜브의 나중에 볼 영상 같은 기능과 공간이 없기 때문이다. 그나마 나은 네이버 블로그,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에는 그래도 북마크로 쉽게 담는 기능이 있다. 하지만 유튜브의 나중에 볼 영상 처럼 블로그 페이지에서 북마크로 바로 가서 볼 수 있는 링크는 없다. 그마저도 없는 다음 블로그들: 티스토리 브런치 등 다음 티스토리나 브런치 등에는 이마저도 있지도 않다. 이런기본적인 기능조차 탑재하지 않기때문에, 일상적으로 글을 보는 것 자체가 불편한 것이다. 아직도 검색해서 유입하는 경우에서 나아가지를 못한 것이다. 하지만 지금에서 보면,..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11. 18.
  • 블로그 예약발행글: 작성완료여부에따른 관리 매주 글을 쓰고 정리해 놓는데 임시저장글, 예약발행글 예약 발행 글들중 작성이 완료된 것이 있는 반면 않은 글들도 있다. 예약발행글중: 작성완료글, 작성중글 그렇기에 언제까지는 완성하는 시점을 정하고, 그때 완성되지 않은 글들은 모두 일정기간 뒤로 미뤄 버릴 수 있는 것으로 적절히 조정할 수 있다. 그럼 한주에 한두번만 글을 확인해보는 것으로 안정적으로 관리될 수 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11. 15.
  • 공부시 머리 발열 냉각의 중요성 공부를 하고 집중해서 생각하면 컴퓨터도 성능저하의 원인 자체가 발열이며, 발열이 과도해지면 정지하게 된다. 이런 점에서 머리의 냉각자체는 상당히 중요한데, 전혀다뤄지지 않는것같다. 머리의 발열은 두뇌활동에 필요로해서가 아니라 두뇌활동으로 발생하게 되는 문제라는 것이다. 이렇게 두피의 발열이 지속되면 머리카락의 모공자체가 약햐지며, 탈모가 진행되게 되는데, 사실 과도한 두뇌 발열에 따른 자연스러운 탈모인 것이다. *하지만 두피발열을 위해 탈모를 선택할이는 없을 것이다. 차라리 머리를 밀면 밀었지. 이런 점에서 탈모가진향되는 경우 머리를 짧게 유지하는게 그런 점에서 도움이 될 수 있겠다. 하지만 머리스타일을 바꾸지않고도 발열을 잡는 수도 있다. 머리의 발열을 잡는것이 두피건강관리에도 중요하며, 전반적인 건강..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5. 2.
  • 신경쇠약 무기력증에 좋은 음식 양파 특별히 요리가 아니더라도, 양파를 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에 적당히 구운다음 먹는 것으로 충분하다. 먹는 것 만으로 바로 효능을 볼 수 있다. 소스로는 간장과 기름 식초를 적당히 섞어서 둘러주면된다. 양파에 추가할 것으로 계란이나 다른 야채등을 넣어주면, 그것만으로도 균형잡힌 요리가 될 수 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4. 29.
  • 사회적 에너지의 물리적관점 물리적관점에서 보면 타인의 영향이란 장이며 그 장이 있다는 것은 그것을 유발하는 소스 상대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는 상대그자체라기 보단 상대의 속성을 의미한다 질량일수도 전하일수도 그러니 상대가 어떤 영향을 끼치느냐로 상대의 속성을 볼 수 있으며, 상대의 속성을 보는 것으로 상대가 미칠 영향을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보면, 사회적 상황에서 퍼텐셜이 낮아지는 지점들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실재 현상적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4. 27.
  • 상대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방법 정말로 상대를 기쁘게 하는 것은 스스로가 행복할 수 있는 것이기도하다. 사랑한다는 말이다 상대의 모습을 보면서 사랑한다는 말은 상대의 인식에서는 상대의 행동과 자신이 사랑받는다는 것과 함께 그렇게 상대를 사랑한다는 상대의 모습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 사랑받는다는 것은 피동적이라는 점에서, 스스로 사랑할수 있게 되는 능동적인 인식이 의미있게된다. 상대를 불행하게 하는 것이 곧 자신을 불행하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사실 시스템 자체는 동일한 인식 시스템이 작동한다는 것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4. 26.
  • 호밀밭의 파수꾼, 청소년의 눈으로본 사회의 추악함 한500번은 웃은 것 같다. 청소년의 시각에서 보면, 사회라는게 얼마나 엉망진창인지 보여준다. 샤를 보를레는 악의 꽃을 통해 사회가 속이다 썩어문들어진 사회도 경제가 유지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지만, 경제학의 원리라는것부터가 그냥 그런 인식구조인 경우의 사회가 어떻게 유지되도록 만드느냐의 것이다. 다른 인식구조를 가지고, 서로 다른 공간에 있다. 잘 적응하지 못할 수 밖에 없었던건 당연한 일이라면 당연한 일이다. 아마 자퇴나 전학이라지만, 퇴사나 이직같은 느낌이었을 뿐. 흔히 말하는 사회적 낙인 처럼, 문제있는 것처럼 여기는 것부터 문제있다. 그럴 자격자체가 없으니 말이다. 일반적으로 어른이 된다는 것은 어릴적의 인간성을 상실한 괴물로 전락해 가거나, 그런 사회에서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길을 구축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4. 25.
  • 시인의 절규, 오감도-시제1호 감상 일제시대의 절망속에서 느낀 인식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그당시가 얼마나 절망적이었는지를 볼 수 있으며, 얼마나 그것이 끝나길 갈망했는지를 알 수 있다. 시에서 시의 대상은 은유로서 표현하려고 한다지만, 오히려 오감도의 시는 시적으로 은유해서 밖에 표할수 없는 직접적 대상에대해 은유를 통해 마음껏 표출하는 수단으로서, 비밀 편지에 가깝다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아해가 13인것은 12명의 사도들과 배신으로 제명된 유다를 대신한 사도로 13=12+1 로서 볼 수 있다. 13인의 아해들이 폐쇄되어 갖혀있는 공간인 골목으로 돌진하고 있고 그 길의 앞은 막혀있다. 13인의 아해들중 많은 아해들은 무섭다고 한다. 하지만 오히려 무섭하게 하고 있는 아해역시 적반하장으로 무섭다고 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다름아닌 ..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4. 24.
  • 물질주의 인식구조 일단 공포심이 그들의 인식의 기본적인 방식이다. 그리고 무언가 피상적인 것으로 도피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대상이 물질적대상인 것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4. 22.
  • 감정을 털어놓는 상대의 분류와 확인방법 사실 처음 보기에 자기 마음의 고민을 털어놓는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을 상대가 신뢰하고 있는지로 생각할 수 있다. 넘어가는 경우는 대부분 이것때문에 넘어간다. "어? 얘가 날 이렇게나 생각했던가." 친구로서의 거의 고백으로 여긴다는것. 하지만, 집단마다 서로 생각하는 세계자체가 다르단 것을 고려해야 한다. 자신의 생각을 신뢰할만하고 또 알아줬으면 하는 대상에게 드러내는 경우도 있지만. 하지만 반대로, 얘랑은 어떻게되건 상관없는 애라서 털어놓는 경우가 있다는 것. ? 그럼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싶지만, 둘은 워낙에 서로 상극인지라, 이런 두가지 경우가 있다는 것만 알고있다면, 너무나 구분하기 쉽다. 후자라면, 상대는 자신에게 아무런 관심도 없다는 것이다. 사실 헤어지고 자시고 할것도 없다. 원래 아무관계..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4. 13.
  • 요즘의 일본 애니메이션이 이질적이게 보이게 되는점 주로 여성케릭터가 많이 나온다. 여성케릭터가 많이 나온다는 것 자체는 사실 별로 문제가 될 것은 없다. 하지만 그 여성 케릭터라는 것이 실재 그런 인간으로서의 대상인지, 다시말해 인격적 대상으로서의 케릭터를 제시하는 것과 거리가 있어보인다. 하나의 인격인것이 아니라, 특정집단에서 인식하고자하는 그런 모습들로 대상을 구성했다고 보면, 매우 적합해 보인다. 작품을 통해서 볼 수 있는 것은 대상의 생각과 그리고 삶에대해서 보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의미가 없기때문에. 그런 점에서 일본 애니메이션은 쓰레기가 되고 있으며, 작품의 퀄리티라던가 그런가시적인 것의 문제가 아니다. 작품 그자체의 이미 사양길에 들어가고 있다. 왜 90년대 애니메이션 정도 말고는 볼게 없어 보이는가 라는 데에 충분히 답이 되어줄것 같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4. 13.
  • 대화의 비인격성 대화가 요구된다는 것 자체가 비인격적이게 된다. 알지도 못하는 이들과의대화 어떤의미도 없고 상대가 어떤 의미로 말하는 것이며 또 자신의 말이 상대에게 어떤의미로 전달될지 또 상대도 그를 보는것등 그런 관계는 없이 그저 앵무새처럼 피상적으로 말할것만 요구되는 대화 그런 대화는 요구되는것 자체가 비인격적이게된다. 아무런 말도 요구되지 않을 수 있는 것이 차라리 인격적인 것이다. 상대의 말을 들을 줄 아는 자는 상대의 침묵도 들을 수 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4. 8.
  • 상대에게 신경쓰지 않는 방법 1. 상대에게 신경쓰게 되는 것은 역설적으로 상대를 존중하지 않기 때문이다. 상대에 대해 생각한다는 것은 상대 자체가 아니다. 인식의 주체인 자신의 상대에 대한 인식의 방식이 자신이 인식 한 상대인것이다. 그렇기에 꼭 실질적 대상으로서의 상대가 있지 않더라도, 인식적 대상으로서의 상대는 이미 존재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여러부류의 대상들이 이미 정리해 두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런 부류의 사람 저런 부류의 사람 등등으로 정리가 가능한 것이 일반적이다. 2. 당장의 소통과 관계가 어떻다고 해서 그렇게 단정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똑같은 부류의 사람들간의 관계라고 하더라도, 여러가지의 관계의 형태를 가진다. 3. 먼저는 인식의 방식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신경쓰기를 꺼려지는대상 어떤 부류인지 알아 ..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4. 7.
  • 면역력을 높인는방법,온수샤워 - 치통,편두통시 대처방법 같은 물이라고 해도 찬물이 잇몸통증이 급격히 생기는 것과 같은 물이라고 해도 찬물이 잇몸통증이 급격히 생기는 것과 관련된다고 볼 수 있겠다. 체온을 올리면 치통이 급격히 사라지는 것을 고려하면, 체온을 내리면 치통이 급격히 증가하는것도 자연스러워 보인다. 1.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체온을 올리는 것 감염되면, 열이나고 이는 체온이 오름을 의미한다. 체온이 오르게 되는 것 자체가 질병이라고 여겨지지만, 체온이 오른 것 자체는 면역체계를 활성화시키기위한 역으로 신체가 의도한 바라는 것이다. 물론 체온이 너무 오르게 되면, 문제다. 체온을 올리는 것 자체가 면역체계를 활성화 시키는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다면, 체내 자체에서 발열하는 것 외에 외부의 온도를 통해 체온을 올릴 수 있고, 그것으로 면역체계를 활성화..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4. 5.
  • 유럽 음악 예능- 유로비전 음악의 세계스포츠라고 할 수 있을 것같다. 유럽국가들을 중심으로 참가국이 50개가 넘는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RpjHHu8ivVWs73uxHlWwFA Eurovision Song Contest Welcome to the official Eurovision Song Contest channel on YouTube! www.youtube.com 개최국가 부터가 전 유로비전에서 우승한 국가에서 개최된다고 한다. 월드컵의 방식과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는 것 같다. 해당 국가의 방송국에서 담당은 하겠지만.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4. 4.
  • 비인격적 관계에 대한 관점 대인관계에있어서는 비인격적 관계도 존재한다. 그것은 사회공학적 대상으로 볼 수 있는데, 소통과 교류의 관계라기 보다는 어떤 사회적인 시스템적 관계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관계들이 사회경제활동에 있어서 일반적인 관계들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4. 1.
  • 갈등과 싸움의 자연스러움 갈등과 싸움의 경우 발생하는 것이 부자연스럽고 당황스럽게 여겨지는 것 같지만, 사실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이다. 싸움은 결코 있어서는 안되는 추악하고 더러운 것이라고 여겨지지만, 싸움과 갈등도 하나의 관계라는 것이다. 그러니 서로간의 인식의 방식이 어떤지에 따라 그런 이들간에 관계의 형태가 싸움과 갈등이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그런 이들끼리 서로 같이 있었다면 당연히 발생할 수 밖에없는 것이다. 그런점에서 볼때 서로간의 단절은 추악한 관계에빠지지 않기위한 안전장치인 셈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4. 1.
  • 죽음을 극복한다는 것은 죽는다는 객관적 사실을 극복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 객관적 사실을 바라보는 인식의 방식을 극복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니 죽음을 극복한다는 것은 죽음의 인식을 극복하는 것이다. 그러니 죽음속에서도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삶의 인식속에 사는 것이다. 인간이 죽음의 노예가 되는 과정은 간단하다 그 삶의 인식에서 벗어나어 육체의 안락함에 종속되고 그것을 얻지 못하면, 죽음의 요구대로 살아가는 것이된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4. 1.
  • 그래도 국회가 양심은 있다보인다. 국회가 정상화된 이후,본회의는 거의 매일 열리고 있다. 두달간 진행하지 못한 문제처리를 위해서라면,당연한 거긴하고, 또 적시에 진행하지것과 그러지 못해사회갈등이 불거지고 실질적인 문제가 발생했던걸보면, 그런다고해서 잘못이 없어지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진행에 있어 차질을 그나마 만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점은긍정적으로 볼 수 있어보인다. 국회 회의영상 조회사이트 urlhttp://w3.assembly.go.kr/vod/index.jsp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3. 22.
  • 버닝썬과 김학의 사건의 심각성, 기업아닌 정부의 신뢰성문제 1. 사법 당국의 문제 경찰과 검찰의 비리를 보여주는것으로 사법당국의 총체적 비리를 보여준다. 사회의 특권층에대한 사법기관의 조직적 위법성을 보여준다. 공적으로 허락한 무력집단이 이렇게 위법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2. 정부 자체에 대한 불신문제 게다가 더 나아가, 현재정권의 정치방향은포용국가 였으며, 거기에 주된 축을 이루는 것이 바로 정부였고, 공직사회였다.기업에대한 세수를 확대하였고,그 세금을 거둬들이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되지않는다. 그 세금을 집행하여 어떤 복지서비스를 제공할지가 관건이다.설령 세금은 그대로라고 할지라도 그것을 훨신 효율적으로 사용한다면,나을 수 있는 것이고.세금은 늘었지만, 그것을 집행하는데에 있어 쓸데없는데에 낭비만 는다면, 의미가 반감된다. 그리고 사회의 공정성..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3. 20.
  • 치질(치핵)에는 좌욕이 효과가 있는 정도가 바로 치료가될정도다. 1.치질질환의 일반성.​​ [은밀한 고통①] 한해 65만명 치질로 '끙끙'...남녀 발병률 비슷(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항문출혈 ‘치핵’(치질) 질환으로 인한 남성과 여성 사이의 진료비율이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연령대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다소 많은 진료율을 기록했으나, 20대는 여성이 더 많았다. 2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치핵’질환으로...news1.kr 한해 치질을 겪는 인원중에서자가적으로 치료하거나 방치 또는 약으로 치료한 이들을 제외하고서,심각해져서 병원을 찾는 이들만 65만명이라고 한다.그럼 거기에 5~10배정도를 곱해보면,300~600만명이 매해 겪고 있다고 볼 수 있을것 같다.​ 그도그럴 것이, 진료기피 질환의 하나로서정말 필요해서 가야하지 않는이..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3. 17.
  • 정부 - 소득1분위 대책 필요성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77760 정부의 경제 정책에 있어 소득분위 집단별 소득의 배분에 있다. 가장 취약계층인 소득 1분위만을 제하고 본다면, 급격히 소득이 감소했다. 본래 정부의 경제구조의 의도는소득이 분배되면서1분위까지 증가할 수 있도록 하는데에 있었다. 하지만, 사회적인 안전망 밖에있는 이들의 소득은 급격히 줄게 된 것인데.거기에는 소득집단만이 아니라,연령집단별로 볼 점으로,50~60대 노인연령의 소득이 줄게 된 것이다. 소득1분위의 일자리라면, 젊은 청년층으로 대체하기 용이한 일자리인 경우가 대다수이다.그러면서, 지출이 늘게됨에 따라, 노인일자리가 크게 감소하게 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3. 12.
  • 조선족 혐오비판 조선족에 대한 댓글 혐오현장https://youtu.be/lN5MWZbYPQw 1.조선족의 역사적 맥락 일제치하에 있었다고 해서 다 매국노가 아닌 것처럼, 역사적인 맥락에서 보면 그렇게 쉽게 생각할것이 못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제시대에 조선족의 수는 급증했고 거기에는 독립운동가들도 있었다. 2.일반적 외교적 인식과 조선족에대한 인식의 비판 게다가 요즘같이 글로벌한 사회에서, 이런 직접적 연관이 있는국제적 집단에 대해 너무 쉽게 무시하는 것은 얇은 시각이다. 하지만 이런 인식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도 한국에 많다는 것도 사실이며, 이는 한국의 얇은 국제적 식견을 보여준다. 하지만 당장, 북한과의 교류가 활성화가 되면 만주지역과의 교류도 활성화될 것이며,그때에 조선족은 실질적인 사업과 외교의 대상이 되게.. 공감수 0 댓글수 2 2019. 3. 12.
  • 그리고보면 미국에서는 무장범죄자 못지않게 위험한 것이 무장 경찰이다. https://www.huffingtonpost.com/entry/disarming-the-police-would-have-prevented-daniel-shavers_us_5a3438a4e4b02bd1c8c6069c 사실 미국 경찰에 의한 것이 더 악질적인 것은,경찰에 의해 죽임당하는 것은 합법적으로 살해당할 수 있다는데있다. 범죄자 취급 당하면,범죄자에게 행하는 인권침해를 그대로 당하게 된다.그리고 결백이 밝혀져도 아무런 사과나 죄송의 표시도 없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것 같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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