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i5oiTG9eBZs
락발성이 마치 우주를 보는, 저리도 깊은 소리가 될 줄이이야. 연출과 연기로 점철되는 공간으로서 무대는 무거운 현실로 다가왔다. 누구도 연기로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그저 그런 마음을 드러낼 적절한 포맷을 갖췄을 뿐. 그것이 이 영상이 다른 예능과는 확연히 다른 점이다. 그는 또한 끝나고 무대와, 이어지는 두 mc의 진행과의 확연한 이질감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더군다나 관객분들의 여운을 남긴 박수는 연출한다고해도 만들수없는 장면 이었다.